안녕하세요!! 요즘 매일매일 블로그 포스팅 하는 걸 하루의 목표로 하고 있는데 까먹지 않고 지키는 것 같아 아주 좋네요 아즈아! 사장님이 영주권 스폰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때의 심경이나 고민에 대해 오늘은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처음 사장님과 인터뷰 했을 때부터 사장님은 저를 영주권 스폰해주실 마음이 있으셨어요 하지만 한달정도는 미국에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으니까 저에게 선택의 여유를 주셨죠 사실, 영주권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왜냐면,, 1. 내가 느끼는 미국의 아주 큰 장점이 없다 제가 여기서 사업이나 다른 걸 하면 모를까, 제 비자 특성상 투잡도 안되서 크게 장점을 못 느꼈었어요 2. 미국에 나 혼자다 이 의미는 뭐냐면,, 미국은 가족중심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