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과제빵을 일로 하다 보니까 새로운 디저트, 카페에 관해 관심을 항상 가지고 있어요. 더 발전하려면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이 카페는 제 친구가 소개해준 카페인데 전에 갔을 때 너무 분위기 좋고 케잌도 맛있어서 다시 찾았어요 바닐라라떼랑 녹차 무스 케이크. 주문 완료. 케이크 한 조각이 엄청 크더라고요. 진짜 미국에서 파는 케이크같은 느낌. 제가 주문한 건 마차무스케이크인데요. 한 조각이 $7.5 였답니다. 주문을 기다리면서 옆 서랍장이 너무 정갈되어 있어서 한 장 찍었어요. 여기서 판매하는 제품들인 가봐요. 인테리어 너무 이쁘네요. 주문한 바닐라 라떼가 나왔어요. 예쁘게 거품이 올라가 있네요. 카페이름이 바리스타인 이유가 있네요! 바닐라 라떼 한 잔의 가격은 $5.75! 팁에 세금까지 붙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