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1인턴으로 시작했던 미국 생활이 어느 덧 미국 영주권을 받게 되었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는데 저는 대략 3년정도 걸렸어요. 사실 영주권 받으면 눈물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덤덤했답니다. 지금이라도 간절하게 영주권 받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기다린 끝에 받았으니 좋은 결과 나올거라 믿고 응원할게요!! 저는 미국에 온지는 2019년 12월 2일에 도착했고요. 그렇게 따지면 영주권 얻기까지는 미국에 온지 3년만에 얻은 결과네요! 진짜 기다린 끝에 복이 있다고 영주권 카드를 직접 손에 쥐어보니 이제 못할 게 무엇일까 하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저는 이제 다음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보려 해요! 티스토리에 이제 계속 미국 일상을 올릴 테니 구독해주시고 보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