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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에 한 참 맛들리고 있어요.
운동 할 땐 정말 하기 싫다가도
운동이 다 끝낸 이후 느끼는 상쾌함과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 때문에 계속 운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LA Fitness를 이용하는 데요
대략 근력운동을 30~40분/ 유산소 20분 정도 하고 있어요.
이 날은 46분 정도 유산소를 했네요! 300칼로리 소비, 3.35마일을 걷거나 뛰었다고 표시된 거예요.
칼로리를 제거하거나 다이어트 하고 싶으시다면 근력운동 이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으로
몸매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여기에 식이까지 하면 좋겠죠?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식이조절을 포기하고 있답니다. 그냥 평소 먹는 양에서 조금만 줄일 뿐.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몸이 가벼워져서 더 활동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식이까지는 조절하고 있지 않아서 몸매 라인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았지만
슬슬 복근의 느낌도 들도 점점 더 무거운 중량을 들어올릴 때엔 희열감을 느낀답니다 (이제 헬린이 입성!)
지금은 한 3 달째 운동하고 있는데 뭐든 꾸준히 해야 성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놓고 보니 뿌듯하기도 해요. 참고로 LA Fitness는 개인 앱이 있어서 따로 관리하기 편한 것 같아요!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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