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망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텔라 스타 브레드를 만들어 봤어요 혹시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몇년 전에 유행했던 브레드였는데요 듬뿍 들어간 누텔라랑 예쁜 빵 모양에 인기가 있었답니다 그 때 만들었던 레시피 나갑니다! 우유 160g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7g 강력분 405g 설탕 70g 소금 2g 달걀 2개 무염버터 28g 식용유 적당량 Hello guys. Today I bring the recipe which was popular bread recipe few years ago. That was Nutella Star Bread. It was popular because of using a lot of nutella and good for appearance. Here is recipe. -Ingred..

앙금케잌 클레스 수업 2일차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앙금케이크 수업 들었던 내용을 블로그에 올렸는데요 오늘은 그 수업 2일차에 만든 것을 올립니다! Hello~ I uploaded post about cake class before. It was second class in the course. This Class is so professional and systematic to teach about cake. I like the detail which is how difference what color I mix and choose. That I really need it. 이 수업은 좀 많이 비용이 들었지만 전문적으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어떤 색을 사용해서 어떤 색과 ..

Hello~ I fond the pictures that Chocolate pops I made in my previous company 2 years ago. It was really popular products on Valentine's Day. Isn't it so cute?!!!! I filled ganache in side then cover with chocolate and little bit Decoration. At that moment when I made thoes, I realized I had a talent about detail of decoration. It made me proud of become a baker

Hi Guys! Today I am gonna upload my picture I practiced Chocolate lettering. Do you know what is the chocolate lettering? It is very simple. lettering with melted chocolate like this picture.↓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콜릿레터링 연습을 해봤는데요, 혹시 초콜릿 레터링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초콜릿으로 글씨를 쓰거나 케이크 테두리에 적는 걸 말하는데요 (밑의 사진처럼) I really love learn new skills and repeating the skills I already knew it. I learn chocolate lettering when I..

안녕하세요~~ ​ 어느 덧 미국에서의 생활이 ​ 2달하고도 보름이 훨씬 넘어가네요 ​ 이렇게 보면 참 시간은 빨리 가는 것 같아요 ​ ​ 오늘은 미국에서 핸드폰을 개통할 것인데 ​ 어떤 통신사를 선택하느냐!! ​ 물론 개인의 데이터양과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 개통을 한국이냐, 미국이냐 많이 궁금해 하시던데 ​ 한국에서 1달 유심을 사서 이용 후 미국에서 통신사 개통하시는 게 맘이 편해요~ ​ ​ 서론은 이쯤하고, ​ 미국에는 여러 통신사가 있는데요! ​ AT&T T-moblie Verizon 등등 찾으면 여러가지가 나오는데요 ​ 이렇게 3개가 무난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 ​ 1. T- Mobile https://www.t-mobile.com/cell-phone-plans/unlimited..

안녕하세요!! ​ 요즘 매일매일 블로그 포스팅 하는 걸 하루의 목표로 하고 있는데 ​ 까먹지 않고 지키는 것 같아 아주 좋네요 ​ 아즈아! ​ ​ 사장님이 영주권 스폰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 그때의 심경이나 고민에 대해 ​ 오늘은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처음 사장님과 인터뷰 했을 때부터 ​ 사장님은 저를 영주권 스폰해주실 마음이 있으셨어요 ​ 하지만 한달정도는 미국에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으니까 ​ 저에게 선택의 여유를 주셨죠 ​ ​ 사실, 영주권 받을 생각이 없었어요 왜냐면,, ​ 1. 내가 느끼는 미국의 아주 큰 장점이 없다 ​ 제가 여기서 사업이나 다른 걸 하면 모를까, 제 비자 특성상 투잡도 안되서 크게 장점을 못 느꼈었어요 ​ 2. 미국에 나 혼자다 ​ 이 의미는 뭐냐면,, 미국은 가족중심이기..

제가 제과제빵 전공으로 ​ 전문학교 졸업하고 ​ 한국에서 7개월 일한 경력으로 어떻게 미국까지 오게 되었나 ​ 적어보려고 해요 ​ 미국에 온게 그렇게 유난이냐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텐데 그쵸, 대단할 것도 없죠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해 나가는 사람들이 새로운 본인만의 미래를 만들어간다 생각해요. ​ ​ ​ 제가 호주에서 1년을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 한국에 와서 친구들을 만났을 때 ​ 1년 전의 생활을 그대로 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고 계속 발전하고 나아가는 친구들이 있었죠. ​ 똑같은 직장을 꾸준히 다니는 것도 좋은데 ​ 제가 말하는 것은 1년전의 내가 아는 그 사람이랑 다름이 없구나... ​ 이 차이 이더라고요. ​ ​ ​ 새로운 것을 찾아..

누구도 저의 이야기에 관심 없을 수 있어요 ​ 내가 무언가를 하나 시작하거나 준비한다면 ​ 그 하나도 가능성이 없을 거라, 왜 해야 하는가 비난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답니다 ​ 정작 본인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요 ​ 이제부터 적어 낼 저의 이야기는 ​ 누가 뭐라하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나하나 이뤄낸 ​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미국, 흔히 아메리칸드림을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 저 또한 그랬고요. ​ 미국은 나에겐 닿지도 않을 일이라 생각했는데 ​ 지금은 여기서 일하면서 살고 있네요. ​ 사람일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 ​ 자, 이제 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게요 ​ 전 지금 J1 비자로 미국에 온 지 3달 하고도 보름이 지나고 있네요 ​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전에 전북대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전에 앞서, 플리마켓이 무엇인지 모른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벼룩시장! 이라고도 하죠. 본인이 팔고 싶은 물건들 혹은 본인이 만든 제품 판매부스를 만들어 일시적으로 판매하는 것이죠 특징이라 하면 잠깐의 시기에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매장에선 볼 수 없는 제품들을 판매하기도 하고 각각의 본인의 매력을 담은 제품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볼거리가 많이 있지요! Hi~ guys. Today I am gonna tell you that I partispated in the pop-up shop. Before the stroy, I will explain what a pop-up shop is to s..

오늘은 제가 들었던 케이크 클레스에 대해 얘기해 볼까해요! 전 이 클레스를 인스타에서 봤고, 인스타를 보자마자 이건 배워야 돼!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해 수업 듣게 되었어요! Today, I am gonna tell you about my experience I took a cake class. I saw some pictures about flower cake which was made from bean paste on instargram, I realized I have to learn it as soon as I saw the pictures. so I attend the class. 그리고 수업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선생님은 아주 꼼꼼하게 가르쳐주셨고 완성 작품 이후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구..